
양주시 내 사회적기업들이 힘을 모아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체험형 사회서비스와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5월 15일 백석읍 소재 그린티크 백석지점에서 백석읍 행정복지센터, 백석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백석읍 주민과 함께하는 힐링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예비)사회적기업 간 협업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서 지원과 체험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사회서비스 연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백석읍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양주시 사회적기업인 ㈜티우, ㈜두손, ㈜라온아띠가 함께해 각 기업의 전문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참여 기업들은 인생 프로필 사진 촬영, 수공예 체험, 차량 이동 지원, 점심 식사 등을 제공했다. 주민 간 교류와 정서적 안정에 초점을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20일에는 사회적기업 ㈜토도플레이가 백석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세대잇기 공작소’ 마을복지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사회적기업 간 협업 사례를 확대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서비스 연계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사회적기업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돌봄과 사회서비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백석읍 행정복지센터와 백석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대상자 발굴과 모니터링을 지원하고,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총괄 기획과 기관 간 연계를 맡아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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