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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에 나서는 정희태 국민의힘 양주시의원(다선거구)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일반적인 방식 대신 ‘열린자유 개소식’으로 치렀다.
5월18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 개소식에는 가족, 친지, 친구, 선후배, 당원, 지방선거 출마자, 정치인, 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정희태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삼삼오오 자유롭게 찾아와 재선 시의원으로 더 열심히 활약하기를 기원했다.
정희태 후보는 “오늘 개소식을 ‘열린자유 개소식’이라고 이름 붙인 이유가 있다”며 “누군가에게 부담이 되는 자리를 만들고 싶지 않았고, 사람 숫자와 보여주기식 분위기로 평가받는 정치도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저 편하게 들러 차 한잔 나누고, 손 한번 잡고, 진심 어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면 충분했다”고 덧붙였다.
정희태 후보는 “돌아보면 지난 4년은 참 많이 배우고 많이 뛰었던 시간이었다. 아침이면 골목으로 향했고, 밤이면 시민 목소리를 다시 떠올리며 하루를 마무리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정희태 후보는 “이번 선거는 ‘얼마나 크게 보여주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진심이었느냐’를 평가받는 시간”이라며 “잘하는 정치보다 곁에 있는 정치, 거창한 말보다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이 되겠다. 그 마음 하나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좋은 정치 해보겠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정희태 후보는 ▲GTX-C 조기 개통 및 SRT 연계운행 추진 ▲옥정중심역 조기 개통 추진 ▲도봉산-옥정 104정거장 옥정방향 출입구 개설 추진 ▲옥정~회천 연결 도로망 신설 추진 ▲경기북부 공공 거점병원 설립 추진 ▲양주시보건소 이전 신축 ▲양주교육지원청 신설 및 과밀학급 해소 추진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 ▲이동편의지원센터 설립 ▲청년창업지원센터 설립 추진 ▲노인 일자리 확대 및 주치의 제도 추진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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