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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오 국민의힘 경기도의원(동두천시 제2선거구) 후보가 5월10일 오후 5시 동두천 삼육사로 974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김성원 국회의원, 이덕호·김성수 전 국회의원, 형남선 전 시의회 의장, 김제팔 노인회장, 김성보 전 노인회장, 사회단체장, 이성배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전 MBC 아나운서), 당원, 지지자, 박형덕 시장 후보 및 시·도의원 출마자 등이 선거사무소를 가득 채워 필승 의지를 다졌다.
개소식에 앞서 동두천소망교회 권순익 목사가 당선을 염원하는 기도를 엄숙하게 진행했다. 김성원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번 선거는 지방선거가 아니라 동두천 선거다. 당보다 인물이 중요하다”며 “누가 동두천시민을 위한 진정한 일꾼인가? 바로 임상오 후보다. 동두천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할 사람이 임상오”라고 말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의 축하영상에 이어진 축사에서 이덕호·김성수 전 국회의원은 “뚝심과 의리가 있는 대단한 사람 임상오가 재선 도의원이 되면 당대표나 부의장이 될 것”이라며 “동두천을 위해 도의회에서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주자”고 지지를 역설했다.
재선 시의원 및 시의회 의장을 역임하고 현재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을 맡고 있는 임상오 후보는 “검증된 능력으로 동두천의 미래를 바꾸는 힘 있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청년대학 유치를 통한 청년인재 육성 및 지역 활성화 ▲드론복합센터 조성을 통한 미래산업 중심도시 기반 구축 ▲걸산동 지역활성화 사업 추진 ▲보산동 관광특구와 연계한 신천 한강 프로젝트 추진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걸산동 활성화 방안으로 마을 진입도로 개선 사업 도비 확보, 마을기업 중심 체험형 농촌마을 운영,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통카트 운영, 지역화폐 연계 소비촉진 정책을 밝혔다. 보산동 활성화를 위해 “보산동 관광특구와 신천을 연결하는 관광벨트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동두천 발전을 위해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도비를 마음껏 가져와 시민과 함께 동두천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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