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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이용 어르신 34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카네이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 직원들은 프로그램실과 행복식당, 물리치료실 등 시설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에게 생화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행복식당에서는 무료급식 이용 어르신 130명을 대상으로 ‘어버이 은혜’ 노래를 함께 부르며 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박수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화답했다.
복지관 로비에는 포토존이 설치돼 어르신들이 카네이션을 들고 사진을 남기며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사회 후원도 더해졌다. 서울우유 양주공장은 음료 500개, 브레드타임은 빵 340개를 후원했다. 아이꿈터와 개인 후원자는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은성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종이 카네이션 코사지 130개를 제작해 전달했다.
정지은 관장은 “카네이션 한 송이와 노래 한 곡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됐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회천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후원과 자원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복지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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