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니어클럽은 지난 5월 6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00여 명과 함께 ‘2026년 효드림 행사’를 개최했다.
양주시니어클럽은 5월 4일부터 8일까지를 ‘효드림 주간’으로 정하고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1천500여 명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고령 참여자인 서경자·윤여상·심성희·송부희 어르신을 비롯한 참여자들에게 직원들이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들에게는 사업단 현장과 가정을 방문해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정성껏 준비한 행사 덕분에 큰 위로와 행복을 느꼈다”며 “존중받고 있다는 마음이 들어 기뻤다.”고 말했다.
서의동 관장은 “올해 어버이날은 70회를 맞아 더욱 뜻깊다”며 “노인일자리에 참여한 어르신뿐 아니라 지역사회 모든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행복한 노후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주시니어클럽은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24개 사업단에서 1천555명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