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아파트를 짓기 위한 토목공사 과정에서 발생된 다량의 불량 토사가 양주시 관내에 불법 매립되고 있다. 이에 양주시가 원상복구 명령 및 고발 조치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
양주시는 5월 초부터 농지 등에 불량 토사가 불법 매립되고 있다는 민원을 접수하고 발생지를 추적해 아파트 공사 현장임을 확인했다. 이어 공사 관계자에게 주의를 촉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작업자의 일탈 행위로 불량 토사가 불법 매립되고 있다고 판단, 경고 조치까지 하고 나섰다.
5월7일에는 개발행위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 매립 중인 남면 매곡리 농지를 찾아가 토지주에게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미 여러 곳에서 똑같은 상황이 발생했다”며 “고발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