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는 덕정역 공영주차장을 지난 4일부터 유료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덕정역 인근 보훈회관 맞은편 철도부지에 조성된 해당 주차장은 68면 규모 노외주차장이다. 총사업비 6억 원이 투입됐으며 경기도 주차환경개선사업 선정으로 도비 30%를 지원받았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무료 시범 운영을 진행해 왔으며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해 양주도시공사와 위탁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유료 운영으로 전환했다.
주차요금은 최초 30분 600원이며 이후 10분당 200원이 추가된다. 1일 주차권은 7000원이다. 덕정역 이용객은 환승주차장 할인 적용으로 주차요금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유료 운영을 통해 공영주차장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덕정역 환승 편의 개선과 구도심 주차난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역세권 중심 교통 편의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