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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관장 최용석)은 4월 29일 2026년 어버이날을 맞아 다함께돌봄센터 경기도협의회 양주지회와 연계하여 아동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 400개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양주시 회천3동 다함께돌봄센터 외 7개소가 참여하여 아동들이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마련되었다.
각 센터에서는 카네이션 400개와 함께 정성이 담긴 편지를 전달하였으며, 해당 물품은 오는 5월 8일 어버이날 행사 당일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세대 간 교류의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아동들에게는 나눔과 공경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고, 어르신들에게는 정서적 지지와 따뜻한 위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 회천3동 다함께돌봄센터 김민정 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과 편지를 통해 어르신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는 세대 간 공감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용석 관장은 “아동들이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과 편지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후원계좌: 농협은행 301-0319-6097-51/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