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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지난 4월 16일 서울 용산구청에서 용산구와 ‘양주시-용산구 상생발전을 위한 체육시설 조성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지자체 간 협력 기반 확대와 상생 모델 구축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양주시 백석읍 기산리 351번지 일원 용산구 소유 부지를 활용해 파크골프장 등 공공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통해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용산구는 시설 조성과 운영을 주관하고 양주시민에게 이용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주민 우선 채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나설 예정이다. 양주시는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공공 체육시설 조성을 위한 기관 간 협력 사항을 정한 것으로, 관련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세부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체육시설 조성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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