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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황산)는 4월 10일 삼숭초등학교 4학년 5개 학급 총 10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사회복지교육 - 희망의 씨앗’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이마트 양주점이 후원한 이번 교육은 아동기부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회복지 인식개선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마트 양주점은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해당 교육을 16년째 지속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함께하는 세상, 서로 다른 우리(장애인식개선)’, ‘소중한 나의 권리 이야기’, ‘다름이 모여 만드는 세상’ 등을 주제로 이론과 체험을 병행해 진행됐다.
특히 시각장애, 지체장애, 노인 유사체험, 생명존중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인간의 존엄성과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회 교육·훈련위원회와 지역사회 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유경 삼숭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산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미래세대 아동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전달하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교육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025년 4월부터 양주역사 내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나눔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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