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암초등학교(교장 김춘자)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총 5회기 10차시에 걸쳐 ‘목공 체험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작품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나무 바구니와 액자, 높이 조절 독서대, 스툴 등을 만드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목재를 자르고 다듬는 과정은 물론 피스를 직접 박아 구조를 완성하는 등 실제 목공 작업 전 과정을 경험했다.
활동에 앞서 도구 사용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체험 과정에서는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며 집중력과 책임감을 기르고 배려와 협동심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완성된 작품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경험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춘자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