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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은 4월 7일 남면 감악르네상스센터에서 인지건강 프로그램 ‘두뇌가 쫀득해지는 클래스(두쫀클)’ 첫 회기를 시작했다.
‘두쫀클’은 총 2기수로 운영되며, 1기는 4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2기는 8월 11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기수당 2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프로그램은 두뇌 인지교육과 라탄공예를 활용한 소근육 발달 활동, 신체활동과 결합한 인지교육, 요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인지 자극부터 신체·정서 건강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지은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통합형 프로그램”이라며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선별검사를 통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상태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 접근이 어려운 남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노래교실, 공예교실, 스마트폰 활용교실, 건강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복지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모든 어르신이 양질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관 사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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