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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지난 3일 정부과천청사를 방문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경원선 복선전철 사업) 반영’ 등 군 현안 사항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연천군 산업복지국장 등 관계 공무원은 정부과천청사에서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연천군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항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원선 복선전철 사업(동두천~월정리 전철화) 반영 ▲국립연천현충원 완공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한 경원선 1호선 증차 운행 ▲지방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속 추진 등 경기 북부 지역 교통 인프라 구축을 포함한다.
연천군 관계자는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우리 군 교통 인프라 현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은 이번 건의 외에도 경원선(연천~동두천) 셔틀 전동열차 운행 개통을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