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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이 선배시민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어르신들의 본격적인 봉사활동 시작을 알렸다.
복지관은 지난 20일 대강당에서 ‘2026년 선배시민봉사단 발대식 및 기초안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짐하고 봉사활동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봉사단은 ‘온정’, ‘초록’, ‘정화’, ‘초록지킴이’, ‘스마일’, ‘드림아리’ 등 6개 팀 총 3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경로식당 지원, 환경 정비, 안내 서비스, 공연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는 봉사단 소개와 단원 간 인사를 통해 각오를 다졌으며, 단체사진 촬영으로 공식 출범을 기념했다. 이어 진행된 기초안전교육에서는 봉사자의 자세와 함께 안전하고 지속적인 활동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정지은 관장은 “봉사단원들의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나눔은 지역사회와 자신을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인 만큼 즐겁고 안전하게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