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 3월 6일 캄보디아 근로자 31명과 3월 10일 베트남 근로자 114명을 포함해 총 14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56개 농가에 순차 배치됐다.
입국 근로자들은 사전 선발과 법률·인권 교육, 건강검진, 급여 계좌 개설 등을 마친 뒤 농가로 배치됐다. 군은 이들이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천군은 4월, 5월, 9월에도 근로자를 순차적으로 배치해 총 380명이 120개 농가에서 근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