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관장 정지은)은 3월 6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지하 대강당에서 어르신 4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 및 소양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이고, 안전하고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발대식과 2부 소양교육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발대식 축사에서 강수현 양주시장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올 한 해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창철 양주시의회의장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 발전에 소중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하였다. 이어서 2026년 사업단 소개와 참여자 대표의 선서문 낭독을 통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2부 소양교육은 ‘행복한 노후를 위한 첫걸음’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노화에 따른 신체적·정서적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건강관리와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안내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지은 관장은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의 미션인 “활력 넘치는 선배시민, 서로 돌보는 행복공동체”를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6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노인역량활용사업과 노인공익활동사업 2개 분야에서 총 41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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