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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태 양주시의원은 지난 2월27일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옥정쇼핑몰’ 주민 간담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는 옥정신도시 주민들을 비롯해 정승남 양주시 도시주택국장, 쇼핑몰 공사를 맡은 건설업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옥정신도시에 들어서는 복합쇼핑몰에 대해 주민들은 ▲경쟁력 있는 브랜드 유치 ▲문화·스포츠 복합문화공간 조성 ▲장기적·안정적 쇼핑 운영 등 크게 3가지 방안을 요구했다.
주민들은 외부 방문객까지 유입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브랜드, 옥정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상품 콘텐츠 구성을 강력히 요청했다. 쇼핑몰이 단순 상업시설을 뛰어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어야 한다는 게 주민들의 일치된 의견이다.
이와 함께 공연장, 전시공간, 영화관 등 문화시설이 함께 어우러져 쇼핑몰이 주민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달라는 뜻도 전달했다. 공실 증가와 업종 난립 우려가 있는 만큼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방안을 수립해달라는 의견도 제시했다.
정희태 의원은 “옥정신도시에 들어설 복합쇼핑몰은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기존 상권과 동반 성장하는 구조여야 한다”며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도입해 주민들이 원하는 쇼핑몰이 개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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