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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종 전 국회의원이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덕담성 축사를 한 일을 두고 “정책고문으로 앉혔다. 내란잔당 뇌물수수 전과자와 손잡고 4선 시장 하겠다?”, “용종연대, 내란연대” 등의 글을 페이스북에 연거푸 올린 정진호 의정부시의원이 고발됐다.
시민 A씨는 2월25일 “정진호 시의원이 6월3일 의정부시장 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병용 전 시장에 관한 허위사실을 고의로 공표하고, 반복적이며 악의적인 비방을 지속하여 명예를 훼손하고 선거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저해했다”며 의정부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A씨는 “형법 제307조(명예훼손) 및 제310조(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정보통신망을 이용한 명예훼손), 공직선거법 제250조(허위사실 공표죄)에 따라 정진호 시의원을 엄중하게 수사하여 처벌해달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