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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섭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를 후원회장으로 위촉했다고 2월23일 밝혔다.
이광재 후원회장은 제35대 강원도지사, 국회 사무총장, 3선 국회의원, 참여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을 역임한 민주당 정치인이다.
심 예비후보는 “이 전 지사가 후원회장직을 수락한 배경에는 ‘노사모’ 시절부터 20여년 쌓아온 ‘시민 참여 정치’라는 공감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했다.
이 전 지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꿈꾸었던 ‘사람 사는 세상’은 오늘날 불평등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살려내는 실력으로 증명되어야 한다”며 “심 예비후보야말로 산적한 의정부 현안을 속도감 있게 돌파하고, 이재명 정부 국정 비전을 지역에 가장 완벽하게 이식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말했다.
심 예비후보는 “노무현 정신 계승자로서 풍부한 행정·정치 경험을 가진 이 전 지사를 후원회장으로 모시게 되어 천군만마를 얻은 듯 든든하다”며 “이 전 지사의 경륜과 지혜를 더해 반드시 의정부 탈환을 이뤄내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