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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농협(조합장 박도영)은 지난 12월30일 관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25 소외된 이웃 사랑의 나눔’ 행사를 개최해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주농협 임직원과 영농회장단은 직접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생필품을 관내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양주농협 임직원들은 매달 급여 일부분을 성금으로 적립한 뒤 연탄을 비롯하여 생필품 나눔까지 지역사회 이웃돕기를 하고 있다. 영농회장단은 농지 경작을 통한 소득사업으로 성금을 마련해 소외된 이웃들을 돕고 있다.
박도영 조합장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농협의 작은 정성이 힘이 되길 바란다”며 “2026년에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소외된 곳을 살피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자랑스러운 으뜸 양주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