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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양주시의원이 12월18일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 희망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청소년재단은 청소년의 삶을 바꾼 입법·정책활동을 펼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국회의원, 기초자치단체장, 광역·기초의원을 심사하고, 청소년 1,000명의 온라인 투표를 거쳐 매년 전국 단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날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올해 전국 기초의원 부문 최종 수상자는 8명에 불과했다.
김 의원은 미래세대인 청소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담아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제374회 임시회에서 ‘양주시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및 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데 힘썼다.
조례 제정에 이어 ‘청소년 도박 근절 종합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도박 근절은 지역뿐만 아니라 국가적 과제로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투표로 청소년들이 주는 상을 받게 돼 기쁨이 더욱 크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무한한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