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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관장 정지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들이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대한불교조계종 회암사(주지 인공스님)와 서정대 불교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사랑愛 김장김치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마련된 김장김치는 회암사와 서정대 불교동아리 학생들이 정성껏 담근 것으로, 총 100통이 복지관에 전달됐다.
서정대 불교동아리 학생들과 봉사자들은 김치를 직접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으며, 어르신들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 챙겨줘서 고맙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에 큰 기쁨을 보였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겨울철 건강과 안전을 당부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대한불교조계종 회암사 주지 인공스님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정대학교 불교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김장을 준비했다”며 “사랑과 자비의 마음이 많은 분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며,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 정지은 관장은 “회암사와 서정대 불교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김장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지역사회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회암사와 직접 전달에 나서준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정성껏 준비된 김장은 어르신들께 잘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회천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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