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황산)는 12월 11일 양주다울림센터 희망큰홀에서 기부키오스크 모금 활성화를 위한 '기부키오스크 지원사업 '경기, 기부 ON' 이웃나눔 따뜻한 겨울나기 간편식 KIT 전달식'을 갖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나눔을 진행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협의회에서 운영하는 기부키오스크 모금액과 명품에너지코리아(대표 박광민)의 후원금, 그리고 개인 후원자들의 소중한 후원금을 모아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협의회는 이 후원금들을 활용하여 겨울철 따뜻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육개장 사발면과 햇반으로 구성된 간편식 KIT 200여 개를 양주농협 하나로마트 덕현지점의 지원으로 제작했으며, 이를 양주시 관내 사회복지기관 33곳을 통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는 기부키오스크를 통한 시민들의 일상 속 작은 기부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는 모범 사례를 보여 주었다.
행사를 주관한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황산 회장은 “시민들의 소액 기부가 모여 큰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부키오스크를 통해 누구나 쉽게 나눔에 참여하고, 그 온기가 지역 곳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모금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각 가정을 방문하여 간편식 KIT를 전달해야 하는 담당자들의 수고에도 감사한다”고 하였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은미 복지문화 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달해 준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후원 기업, 그리고 소중한 나눔에 참여해 주신 모든 시민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일상 속 기부가 소외된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되는 것처럼, 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추운 겨울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함께 훈훈한 정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에 의거 하여 2010년도에 설립된 사회복지법인(법정단체)으로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참여를 촉진함으로써 양주시민의 복지증진과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양주시로부터 '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를, 한국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좋은이웃들' 사업을 위탁운영 하며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