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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센터장 임성수)가 수행 중인 양주시 노동안전지킴이는 11월18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년 양주시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해 ‘11월 노동안전의 날-산재 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는 양주시(양주시 일자리센터), 경기도(경기도 일자리재단) 공동 주최했으며, 관내 20개 우수기업과 11개 유관기관, 약 1,0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사전 취업특강 ‘내일을 바꾸는 취업전략’ ▲채용관 1:1 현장 면접 및 이력서 컨설팅 ▲유관기관의 취업 지원 서비스 안내 ▲정리수납전문가 특강 ▲이력서 사진 촬영 및 면접 메이크업 지원 ▲중장년 대상 커리어 코칭 및 재무 상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양주시 노동안전지킴이는 참여 기업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산업현장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4대 악성 사망사고 예방 ▲3대 안전조치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등 주요 주제를 담은 점검표에 스티커를 부착하며 시민들의 안전보건 인식 수준을 확인했다. 또한 사업주와 노동자가 숙지해야 할 안전보건 의무법령을 안내하고 구직자에게 최신 노동법 정보를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 노동상담소도 함께 참여해 근로계약, 최저임금, 부당해고, 산업 재해보상 등 다양한 노동문제에 대한 무료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청년 구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노동권 보호의 시작은 정보에서 비롯된다’는 인식을 확산시켰다.
임성수 센터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양주시민들과 소통하며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의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 앞으로도 사용자와 노동자 모두가 안전보건 의식을 강화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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