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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센터장 임성수) 노동상담소는 11월18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일자리 박람회와 연계하여 ‘찾아가는 노동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양주시(양주시 일자리센터)와 경기도(경기도 일자리재단)가 공동 주최했으며, 구인 기업 29개사, 유관기관 11개, 구직자 1,0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고용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 업체에는 우수 인재를 적기에 채용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전 취업특강 ▲1:1 현장 면접 및 채용 안내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헤어·메이크업 ▲지문인적성 검사 ▲퍼스널컬러 진단 등 다양한 일자리 지원 서비스가 함께 운영됐다.
유관기관으로 참여한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 노동상담소는 이번 행사에서 구직자와 기업 인사·노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임금체불, 퇴직금, 연차휴가, 산업재해 보상 등 노동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2025 노동자 권리 찾기 안내 수첩’과 홍보용 물티슈를 배포하며 바쁜 일정과 비용 부담으로 전문적인 상담을 받기 어려운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임성수 센터장은 “노동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과 권리 침해는 정보 부족과 절차의 복잡함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더 많은 노동자가 자신의 권리를 알고 정당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 노동상담소는 노동자와 사용자를 대상으로 무료 노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은 전화 및 방문(031-866-4849, 월~금 09:00~18:00)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상담( www.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kr)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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