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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민모임(공동대표 김규범, 이상현)은 11월17일 강수현 양주시장을 초청해 전철 7호선 및 GTX 개통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한국청소년육성회 양주지구회(회장 김태춘), 장기근속제대군인협의회(회장 최일영) 등이 함께한 간담회는 양주시 광사동의 한 식당에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강 시장은 “7호선 공정률은 59%”라며 “장암역 설계 지연 등 일부 구간 지연으로 일정이 다소 늦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GTX 양주역 정차는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공사비 증액이 이루어지면 2030년 개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또 “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산업단지는 총 16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하거나 협의 중이며, 준공 시까지 100%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치는 국방부와 협의 중이며 내년에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
이 밖에 서울–양주 민자고속도로는 2030년 개통, 공공의료원은 2030년 착공 목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는 내년 상반기 결정 예상이라고 했다. 백석읍 종합장사시설과 고암동 물류센터는 “주민 불편 최소화와 의견 수렴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