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고황석, 이하 양주시IL센터)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3일간 집단동료상담 '심화과정'을 동광그룹 고성연수원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집단동료상담 '심화과정'은 기초과정에 이어 양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공동 주최로 진행하였다. 두 기관 참가자는 총 9명으로 진행하였으며 사)장애여성네트워크 소속 배은진 강사가 리더 역할로 참여하여 장애인 동료간의 공감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의건을 반영한 맞춤형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나 표현하기, New & Goods, 자기주도 관계지도 만들기, 경계 존중이야기, 동의와 거절하기, 미디어를 잘 사용하는 힘, 기분을 말해봐, 내 삶의 주인공은 나, 칭찬하기, 좋았던 것과 배웠던 것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며, 타인의 경계를 존중하는 자세를 익힐 수 있었다. 또한 미디어 활용법
과 긍정적 소통을 배우는 시간을 통해 자립생활에 필요한 사회적 기술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킬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한편 양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의 정서적 지지를 통한 자기신뢰회복, 감정해방 등을 위하여 내년에도 집단동료상담을 기획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