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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센터장 임성수)가 수행 중인 의정부시 노동안전지킴이는 10월23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의정부힐링센터)에서 열린 ‘내일의 희망을 잡아라’ 의정부시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해 산재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는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 40여개 우수기업과 2,000여명의 구직자들이 참여해 ▲취업지원관에서는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1:1 현장 면접, 이력서 작성 컨설팅 ▲부대 행사관은 명사 특강, 적성검사, 일자리 제도 및 정책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의정부시 노동안전지킴이는 참여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활동 홍보 및 산업현장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산재 예방 홍보전단 등을 배포하고 ▲4대 악성 사망사고 ▲안전사고 의식 ▲3대 안전조치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등 주요 주제의 점검표에 스티커를 부착하며 시민들의 안전보건 의식 수준을 분석했다.
또한 사업주와 노동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보건 의무법령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며 현장 안전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이와 함께 구직자들이 향후 근로 현장에서 정당한 노동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신 노동법 자료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만족감을 높였다.
임성수 센터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의정부시민들과 소통하며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의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널리 알리고, 사용자와 노동자 모두가 산업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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