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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양주시의원이 10월21일 ‘제80회 경찰의 날’에 경찰과 시민, 지역사회 간 가교 역할을 도맡으며 시민 안전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 시상식은 이날 제80회 경찰의 날 기념식에 앞서 양주경찰서장실에서 열렸다.
김 의원은 경찰행정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주민편의 증진을 목표로 치안 강화와 범죄예방 활동에 의정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지난달 제380회 임시회에서는 ‘양주시 경찰인력 증원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여 경찰 인력과 장비를 확충하는 데 앞장섰다.
양주시 인구는 30만명에 육박하지만 치안을 담당할 경찰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통계에 따르면, 2020년 23만명이던 양주시 인구는 올해 8월 현재 29만2,000명으로 급증했다. 경기도 내 인구 증가율 1위다.
반면, 경찰 인력은 359명으로 경찰 1명이 시민 813명을 맡고 있다. 전국 평균(380명), 경기도 평균(520명)과 비교해 크게 웃도는 수치다.
김 의원은 경찰 인력의 조속한 증원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목소리를 높이며 지구대의 신속출동 환경 조성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회천지구대 신속 출동을 위한 버스정류장 이전에 힘을 보태며 현장 중심의 지역 맞춤형 치안 시책을 적극 발굴했다.
김 의원은 “신도시 개발로 양주 인구가 3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며 치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시민, 지역사회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며 양주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