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음주 추태를 부린 공무원을 10월21일 대기발령시켰다.
양주시에 따르면, 공무원 A씨는 지난 10월19일 백석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3회 양주시민의 날 기념식 및 시민화합 체육대회에 참석해 오전부터 술을 마셨다.
오후에 상급자 및 주민들과 마찰을 빚은 뒤 저녁에는 사회단체 회원을 폭행해 경찰이 출동까지 했다.
양주시는 음주 추태를 부린 A씨를 즉시 조사한 뒤 품위유지 위반으로 대기발령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