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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관장 정지은)은 10월 14일 양주시의회 건물 내 의정갤러리에서 제 1회 새마을운동 어르신 사생대회 전시회 개막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 개막식은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회장 오수영) 후원으로 진행된 사생대회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작품을 의정갤러리에 전시함으로써 주민복지공동체의 화합과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전시회 개막식에 참여한 이〇순 어르신은 “내가 그린 작품이 외부 양주시의회 갤러리 전시관에 전시되니 정말 뿌듯했다. 그림을 그리며 예전 새마을운동 때 마을 사람들이 함께 노력하던 모습이 떠올랐고, 그 시절의 정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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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 오수영 회장은“복지관에서 처음으로 마련된 전시회 개막식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어르신들이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성취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여가·문화 활동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 정지은 관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이 아닌 작가님으로서 어린 시절 새마을운동을 기억하며 예술적 표현의 장과 더불어 지역사회 내 전시회를 통해 미래세대와의 연결의 장이 된 것에 의미있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선배시민과 함께 지역사회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복지실천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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