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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관장 정지은)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2025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 – 추석명절 지원사업'에 지원으로 추석 맞이‘행복꾸러미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저소득 및 독거 어르신들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돕고자 마련되었다.
명절을 앞둔 9월 26일 복지관에서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모여 풍성한 한가위를 기원하며 행복 꾸러미 포장 활동을 진행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즉석밥, 도시락 김, 유과, 카레덮밥 소스, 레트로트 황태국, 송편 및 전 키트로 구성된 꾸러미를 정성껏 포장하며 마음을 더했다. 이렇게 준비된 꾸러미는 행사 당일 복지관에서 전달되었으며, 당일 수령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10월 2일(금)까지 개별 방문을 통해 꾸러미를 수령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꾸러미를 받은 한 어르신은 “요즘 물가가 올라 명절 음식 준비가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복지관에서 명절 음식을 챙겨주니 명절 분위기가 나서 참 고맙다, 혼자 있어도 누군가 나를 기억해준다는 생각에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지은 관장은 “명절이 오히려 외롭고 쓸쓸하게 느껴지는 어르신들께 이번 나눔이 작은 위로가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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