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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도 전문점 못지않은 막창과 닭발, 전골을 간편히 즐길 수 있는 ‘막창지수’가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소상공인 엑스포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
20대 청년 창업가 윤지수 셈퍼로 대표가 운영하는 밀키트 브랜드 ‘막창지수’는 지난 9월19~20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다시 뛰는 경기: 소상공인 EXPO(엑스포)’에 참가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시식 부스와 현장 판매에서 준비한 제품이 조기 매진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은 “잡내가 전혀 없고 부드럽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등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특히 직화막창, 직화 무뼈닭발, 소곱창전골 밀키트는 간편 조리와 전문점 수준의 맛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엑스포 깜짝 행사인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과 연계해 중앙 무대에서 방송을 진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막창지수는 단순한 밀키트 브랜드를 넘어 고객 맞춤형 매운맛 콘셉트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지수50%(순한맛)’, ‘지수100%(기본맛)’, ‘지수150%(매운맛)’으로 구분된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으며, 고객에게 일상의 즐거움과 행복지수를 전한다는 브랜드 철학이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윤지수 대표는 대학 시절 창업융합학 복수전공과 창업지원사업 참여 경험을 토대로 외식 사업업을 시작했다. 2023년 서울창업허브(공덕) 푸드메이커 교육을 수료한 뒤 2024년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사업창업사관학교(경기) 선정과 동시에 양주시 청년창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현재는 1인 기업으로서 생산부터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온라인 이커머스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지난 9월16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한층 넓혔다.
향후 계획에 대해 윤 대표는 “5년 내 HACCP 인증 공장을 설립해 위생과 품질을 최우선으로하는 안정적인 제조 인프라를 구축하고, R&D 투자를 확대해 신제품 개발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10년 안에 해외 시장에 진출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막창지수는 오는 10월29일부터 11월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해 국내외 바이어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제품과 브랜드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료 참가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사전 초청장을 배부할 계획이다. 막창지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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