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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규 제2대 양주도시공사 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2026년 9월12일까지 공사를 더 이끌 수 있게 됐다. 공사 사장 임기는 최초 선임 때 3년, 연임 때 1년이다.
지난 2022년 9월13일 취임한 이 사장은 당일 양주문예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시민이 중심되는 경영시스템 구축 ▲변화를 선도하는 혁신적 경영시스템 구축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경영 기틀 마련 ▲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최우선하는 안전경영 추진 ▲공정한 사회 구현을 위한 윤리경영 추진을 경영 방침으로 제시했다.
이 사장은 취임 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025년까지 전국 지방공기업 최초로 7년 연속 최우수등급(‘가’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는 등 공사를 혁신적으로 경영하고 있다.
이 사장은 양주 덕산초등학교와 의정부중·공고, 단국대 전기공학과, 고려대 정책대학원 행정학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1995~2002년 제2·3대 양주군의원, 2002~2006년 제6대 경기도의원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