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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체육회(회장 임재근)가 주최하고 양주시볼링협회(회장 정현우)가 주관하는 ‘2025 양주시의회 의장배 볼링대회’가 9월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2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학생부(초중고 개인전), 여성부 개인전, 혼성 2인조, 가족부 2인조, 일반부 클럽 3인조·5인조, 개인 마스터전 등 약 600명의 관내 동호인과 가족들이 참가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볼링 축제다.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의 재정 후원과 경기도체육육성지원사업(2천100만원) 일환으로 열리고 있다.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은 대회사에서 “볼링이 학교체육, 직장운동경기부, 경기도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양주를 빛내고 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참여한 선수단 모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은 “대회 개최를 위해 힘써준 윤창철 의장님과 경기도체육육성지원사업으로 선정받은 임재근 체육회장님, 대회를 주관하는 정현우 볼링협회장님 등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재근 체육회장은 “양주시체육회는 지역 체육 활성화와 볼링 저변 확대를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형 대회’로 운영돼 양주시 생활체육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