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백석고등학교(교장 윤영애)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협력하여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양주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양주백석고 자공고2.0 릴레이 진로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자율형 공립고 2.0 지역교육 기여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대한민국이 중점 투자하고 있는 연구과제 7개를 주제로 KIST 연구진들이 직접 강연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인공지능 활용 컴퓨터 비전 연구 ▲차세대 반도체 연구전략 ▲뇌과학 기반 뇌질환 연구 ▲기후환경 ▲나노포노닉스 연구 ▲바이오 메디컬 융합연구 등 국가적 핵심 연구과제를 접하며 한국 과학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게 된다.
첫 번째 강연은 9월 11일(목) 오후 6시 30분에 개최되며, KIST 첨단소재·시스템연구본부 지능·인터랙션연구센터 김동환 박사가 「컴퓨터 비전과 인공지능 연구분야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을 통해 학생들은 인공지능 기반 AI 영상 인식 기술을 비롯해 컴퓨터 비전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을 직접 접할 수 있다.
이번 특강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자율형 공립고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양주시 도농지역 간 진로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농어촌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는 선도모델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양주백석고 윤영애 교장은 “이번 릴레이 진로 특강은 학생들이 미래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양주백석고 자공고 2.0은 앞으로도 지역교육 기여의 선도모델로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주백석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교육 생태계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균형 잡힌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진로 역량 강화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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