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곡초등학교(교장 양동영)는 9월 3일 3학년 학생 11명을 대상으로 ‘다가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감정을 나누고, 공감하는 법을 배워요’를 주제로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친구의 감정을 이해하며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수업은 △감정 카드를 맞춰보기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의 감정을 예상하기 △타인의 감정을 공감할 때 또는 공감받을 때 어떤 기분을 나누는 활동으로 1~2교시에 걸쳐 진행되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가 속상할 때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 알게 되었어요”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내 감정을 말하니까 존중받는다면 자신감이 생길 것 같아요‘고 말했다.
수업을 지도한 교사는 “3학년 친구들이 너와 나의 입장차이를 생각해보고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할 때 훨씬 따뜻한 교실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가감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인성교육 활동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며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