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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증차 양주동두천연천 범시민추진위원회(상임대표 한현호)’는 9월4일 경기도를 방문해 전철 1호선 증차 및 옥정-덕계역 직결 버스 확대를 촉구하는 2만5천여명의 시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서명부를 전달받은 경기도 교통과는 올해 안에 700번 버스 2대를 증차하기로 했으며, 양주시와 협의하겠다고 약속했다. 77번 버스 증차는 내년 초 검토하겠다고 했다.
범시민추진위원회 대표단은 “전절 1호선 활성화는 물론 10만 옥정신도시 주민들의 1호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700번, 77번 증차와 함께 옥정신도시 남측 지역의 덕계역 직결 버스도 마련되어야 한다”고 요청했다.
범시민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시민 2만5천여명의 서명은 1호선 증차 및 접근성을 높이려는 양주, 동두천, 연천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라고 말했다.
한편,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1호선 증차 약속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오는 10월 대통령실 전달을 목표로 10만 서명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