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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장흥면 이장협의회(회장 이종용)는 8월1일 장흥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농협 하나로마트 사용 허가 촉구’를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소비쿠폰 사용에서 상대적 불평등을 겪고 있는 장흥면의 특수성을 반영하여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장단은 이날 농협 하나로마트와 영농자재 판매장을 소비쿠폰 가맹점으로 허용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종용 회장은 “장흥면은 대형마트나 전통시장이 없어 쿠폰 사용에 제약이 많다”며 “특히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특성상 접근성이 좋은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장단은 양주시와 행정안전부를 상대로 촉구문 채택과 마을별 서명운동을 진행하여 주민들의 뜻을 전달하고, 소비쿠폰 사용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