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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고읍지구에 전기와 냉난방용 열을 공급했던 CES(집단에너지)시설이 2021년 9월 폐쇄된 뒤 2025년 8월10일 현재 30여m가 넘는 굴뚝 위에 설치된 피뢰침까지 미작동 상태로 방치되고 있어 비상 야간비행(헬기)에 위험 요소가 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한 주민은 “고읍CES가 아파트 단지 사이에 흉물로 남아 있는 것도 모자라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명 피해까지 유발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양주시가 즉시 조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