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2022~2023년 2년 연속 연천군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년차가 되고 보니 그동안 경기도가 산업재해 예방에 얼마나 심혈을 기울이고 있었는가에 대해 실감하고 더욱 적극적인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하게 되었다.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은 50억원 이하 소규모 건설현장과 제조공장을 상대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근로자와 안전관리자 인식개선 일환으로 상·하반기 두 차례 북동부권역 8개 시·군(가평군, 구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양주시, 연천군, 의정부시, 포천시)이 컨설팅&합동점검을 진행했다.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가 공동주관하고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 경기북부금연센터, 정신건강지원센터의 협업으로 산업재해 예방 컨설팅 진행을 하였다. 또한 상반기 무더위 근로자 쉼터 설치를 독려하고, 기본 안전장구인 안전모, 안전화, 안전띠에 관한 캠페인도 실시하며, 매월 노동안전지킴이들의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깨어있는 의식을 갖고 현장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안전 점검을 하다 보면 소규모 주택 현장의 경우 법정 안전관리비 미책정으로 제대로 된 안전관리를 하지 못하여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을 볼 때 산재보험 가입 의무화처럼 현실적인 법정 안전관리비 사용 의무화를 시행했으면 한다.
최근 소규모 현장의 경우 노동안전지킴이 차량이 현장 진입 시 노동자들의 자발적 안전모 착용과 최소한의 안전관리를 갖춘 현장을 보고 그동안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으로 산업재해 예방 안전관리 계도와 컨설팅을 통해 차츰 인식개선이 되어가고 있음에 보람을 느끼며 연천군의 재해 없는 안전한 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동안전지킴이로서의 사명감을 다짐해 본다.
.jpg)
.jpg)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