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창 동두천시장은 4월24일 취임 2주년을 맞아 시청에서 각 실과장들이 배석한 가운데 기자 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역점사업에 대한 성과와 남은 1년의 시정방향을 설명했다.
오세창 시장은 취임 후 이담지킴이 등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 것과, 국비 115억원을 통해 연 90만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내는 화력발전소 유치, 민자 120억원이 투자되는 드라마 오픈세트장, 국비 100억원이 확정된 소요산 축산브랜드육타운, 중앙동과 보산동 전선 지중화사업, 교육인프라 확충에 65억5천억원, 지난 4월20일 개서한 동두천경찰서 등등 그동안의 성과를 밝혔다.
오 시장은 또 앞으로 남은 1년은 일자리 창출, 신천 정화 등 쾌적한 도시환경사업, 미군반환공여지에 대한 종합계획의 착실한 실천, 버스터미널 완공, 산악레포츠 등 관광·휴양도시 건설,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사업, 문화·예술·체육 등의 활성화에 500여 공직자가 시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추진하여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