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 이학세 의원이 2월19일 대전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 2층에서 전국 231개 시·군·구의회 의장이 개최한 ‘2009년도 전국 시군구의회 의장협의회’ 총회에서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제4대와 제5대 지방선거에서 연속 당선된 이학세 의원은 제5대 전반기 의장을 2년간 역임했으며, 의장 재임기간 중 21회 회기(개의일수 165일)에 총 21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안건별 처리현황은 조례안 95건, 예산안 9건, 동의안 22건, 승인안 18건, 결(건)의안 15건, 규칙안 6건, 기타 안건 48건 등이며, 시정질문도 8회 진행했다.
이 의원은 2006년도 강원도 평창군 수해복구지원과 2007년도 태안군 기름유출 자원봉사 등의 사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여 피해 주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눴다.
2007년 10월에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임시 IC였던 호원IC가 폐쇄되자 이에 반대하는 범시민 호원IC 영구개설 촉구 궐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시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적극 대처해왔다.
이 의원은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모의의회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의회가 어린이들의 올바른 성장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등 의정부시의회의 의정활동에 많은 변화를 불어넣었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