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6.11.03 (화)
 
Home > 사회/교육 > 현장
 
동두천시, 경원선 철도보호지구에 고압가스 설치 논란
철도공단 “안된다”…월드 푸드 스트리트 쉼터 등은 가설건축물 신고 안한 ‘불법’
  2021-04-29 15:51:04 입력

동두천시가 최용덕 시장의 핵심공약인 보산동 월드 푸드 스트리트를 개장했지만, 불법 옥외영업을 조장하는 것도 모자라 각종 불법행정 논란까지 부르고 있다.

동두천시가 4억원을 투입하여 2020년 6월20일 보산역 뒤에 개장한 월드 푸드 스트리트에는 15개 가설 매장이 있는데, 이들은 LPG 고압가스를 사용하여 음식을 조리하고 있다.

그러나 철도안전법 시행령 제48조(철도보호지구에서의 안전운행 저해행위 등) 제1호에 따라 ‘폭발물이나 인화물질 등 위험물을 제조·저장하거나 전시하는 행위’는 할 수 없는 불법이다. 철도보호지구는 철도경계선(가장 바깥쪽 궤도의 끝선)으로부터 30미터 이내의 지역을 말한다.(철도안전법 제45조)

월드 푸드 스트리트 매장의 LPG 고압가스 설비는 철도경계선에서 불과 10여미터 가량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 관계자는 4월28일 “법적으로 안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동두천시는 월드 푸드 스트리트에 쉼터(음식 섭취공간) 3곳과 공중화장실, 방범초소를 설치했는데, 가설건축물 신고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4월29일 “해당 부서에 경위를 파악하여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동두천시와 공단은 2009년 3월10일 ‘경원선 고가 하부공간 활용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동두천 구간을 시가 자체적으로 관리감독하면서 무상 사용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공단으로부터 철도 하부공간 점용허가를 전혀 받지 않고 있다.

철도경계선에서 불과 10여미터 가량 거리에 LPG 고압가스통 15개가 줄지어 서 있다. 

출입자 명부 작성 등을 하지 않으면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운영한다’는 거짓 홍보물이 동두천시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다.

 

2021-04-30 15:56:04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 총 0 개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설상가상’의 의정부 재정위기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2026
 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 3R 숨
 생연1동, 제16회 사랑나눔 등산
 양주시, 여성농업인 134명 특수
 양주시, 소소한마을·회천2동 상
 녹양동 통장협의회, ‘100일간
 장암동 주민자치회, 100일간 사
 송산1동, ‘100일간 사랑릴레이
 고산동 지사협, 청소년 장학기금
 2026년 제1회 동두천시경계결정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청심회
 제11회 동두천시 전국 복싱선수
 제5회 동두천시장배 전국 풋살대
 양주시, ‘광적 플러팅 주간’
 양주시 꿈드림, 25일 학교 밖 청
 의정부시, 잠자고 있는 지방세
 서승하 대표 “조합장선거 D-4개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
 의정부시, 첨단미래산업 컨퍼런
 동두천시, 11월 ‘1일 명예시장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오색 단풍 속 문화와 역사가 어
 양주시, 초등학교 통학로 13개소
 의정부도시공사, 신임 경영사업
 경기도,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기도 특사경, 물티슈 등 생활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경기교
 동두천경찰서, 수천만 원대 고액
 
김민호 “정덕영은 정성호 보좌관? 부하?” 직격탄
 
양주축협, 서울 바비큐 축제서 ‘한우풍경·돈모닝’ 판로 개척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이다연 의원 “의정부시 해외투자 참여기업 선정 불공정”
 
백석농협, 관내 초·중·고 5곳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권영선 의원 “의정부 파크골프장,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뒷담화·업무 불만, 직원 단체 톡방에 쓰면 징계감?”…표현의 자유와 징계의 경계
 
생사의 최전선(응급센터 압수수색과 필수 의료의 기로)
 
안전모 하나가 지키는 생명, 건설현장 안전의 기본을 생각하다
 
백석농협,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조합장 선거, 추석 이후 30일 이렇게 준비하자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