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4.07.15 (월)
 
Home > 사회/교육 > 초점
 
‘동두천기독교협동조합 사건’ 검찰 조사 임박
  2019-08-29 10:10:32 입력

이른바 ‘동두천기독교협동조합 예금 피해자 사건’에 대한 검찰 조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동두천기독교협동조합에 출자금과 예금을 맡긴 ‘피해자 일동’은 지난 7월22일 국민권익위원회에 탄원서를 접수하고 “뼈빠지게 번 돈을 찾아달라”고 호소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7월26일 탄원 내용을 대검찰청으로 이송했으며, 대검찰청은 8월28일 의정부지방검찰청에 진정 사건으로 배당했다.

앞서 ‘피해자 일동’은 “저희는 동두천기독교협동조합에 피땀 흘려 번 돈을 예치했으나 지금까지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며 “동두천기독교협동조합은 해산되고 현재는 같은 건물에 같은 이사장이 동성협동조합을 운영하고 있다. 선량한 피해자들이 예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탄원했다.

피해 금액이 최소 수백명에 수십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 일동’ 17명은 3억여원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

동두천기독교협동조합은 지난 2011년 4월30일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조합 자산이 297억1천583만원(2010년 말 기준)이라고 밝혔다. 조합원수 2천504명에 출자금 14억3천665만원, 예탁금 247억3천307만원, 적금 18억7천393만원, 대출금 222억6천323만원 등이다.

그러나 동두천기독교협동조합이 갑자기 해산된 뒤 2015년 7월1일 동성협동조합이 그 자리에 설립됐으며, 동성협동조합은 동두천기독교협동조합 일부 피해자들에게 실체가 불분명한 납골당으로 예금 지급을 대체하겠다고 약속하는 등 잡음이 더 커진 상태다.

한편, 이사장인 김정현 목사는 동두천기독교협동조합 사무실이 있던 건물과 토지, 동두천기독교협동조합이 채권으로 확보한 진성복 전 이사장의 건물과 토지를 본인 개인소유로 매입했다. 또 본인 교회 앞으로 동두천기독교협동조합 소유의 또다른 건물과 토지를 사들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동성협동조합 이사가 ㅇ떡갈비 건너편 건물과 토지를 4억6천만원에 매입할 때 돈을 보탠 것으로 알려졌다.

 

2019-08-29 10:21:55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0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뷰 맛집 기산저수지
 동두천자연휴양림 물놀이장 흙탕
 진보당, 옥정물류센터 직권취소
 의정부 아파트 공사현장 토사 부
 의정부시의회 의장단 기자회견
 (경기도 대변인 서면 브리핑)통
 보산동 새마을부녀회, 초복맞이
 동두천시 중앙동, 관내 경로당에
 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 경기 동
 연천경찰서 무인점포 절도범죄예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
 동두천시노인복지관, 어르신 이
 동두천시, 2024년도 3단계 공공
 동두천시, ‘SNS 홍보사례를 통
 탑동초등학교, 어린이 건축교실
 경기도교육청, 증거 기반 정책설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가가호
 양주시 회천1동 지역사회보장협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양주소방서, 현장활동 지원 ‘민
 경기북부시민자치연구소 ‘의정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소상공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온기
 의정부시통합자원봉사지원단, ‘
 꿈을담는틀, 비문학 공부 길잡이
 “반지하 거주민 주거상향 위해
 양주시 광적도서관 디카시 창작
 꿈을담는틀, 고1 문학 기출문제
 28개 시군에 폭염주의보 발효.
 신곡1동, 명륜진사갈비 의정부신
 신곡1동, 하가쌈밥 복맞이 능계
 
박형덕 시장, 민선 8기 2주년 ‘성과와 비전’ 언론 브리핑
 
양주 김영대씨 농가, 경기 한우 평가대회 최고 고급육 선정
 
반부패·청렴 문화확산을 위한 국민연금공단의 노력
 
진보당 의정부시위원회, 김재연 위원장 선출
 
장흥농협, 본점 2층 환경개선공사 실시
 
한전MCS㈜ 동두천지점 ‘사랑의 급식봉사’
 
기름 한 병
 
퇴직금 중간정산
 
술도 안 마시는데 지방간이라고?
 
사고는 결코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TG퍼니처, 북한이탈주민 직업체험 교실 열어
 
 
 
 
 
 
 
 
 
 
 
 
 
 
섬유종합지원센터
영상촬영전문 프라임미디어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