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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관내 청소대행업체 5곳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지난 9월 3일 시장실에서 ▲㈜미래환경 한규범 대표 ▲일창환경㈜ 최상갑 대표 ▲㈜의정환경개발 김기정 대표 ▲㈜녹색환경 김성일 대표 ▲㈜오커 김우근 대표가 각각 200만원씩 총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관내 청소대행업체들은 생활폐기물 수거 등 청소행정 현장에서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정기적인 성금 기탁과 저장강박증 가구 주거환경 개선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김원기 시장은 “시민들의 깨끗한 환경을 책임지는 청소대행업체에서 매년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관내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