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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영미)는 지난 26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2차 지역회의’를 열고 2027년도 예산 반영 사업의 우선순위를 확정했다.
이날 위원들은 1차 회의 이후 추가 접수된 안건과 현장 확인을 거친 사업을 심의했다.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 확보, 일상 불편 해소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투표를 진행했다.
심의 결과 주민 안전과 재해 예방 관련 사업이 우선순위 상위에 올랐다. 주요 사업으로는 주택 침수 예방 배수로 정비사업과 붕괴 위험 옹벽 재축조 사업 등이 선정됐다.
송요흥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장은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주민의 안전과 일상 불편 해소에 최우선을 뒀다”라며 “주민의 목소리가 담긴 안건들이 예산에 잘 반영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주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선정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불현동의 발전을 이끌 유익한 사업들을 적극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결정된 사업들은 동두천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본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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