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이 10월28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에서 ‘회룡문화제, 대한민국의 체류형 관광자원으로 도약’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 의원은 “회룡문화제가 40주년이라는 역사적 이정표를 세웠지만, 방문객이 잠시 머물다 떠나는 스쳐 가는 축제라는 한계에 봉착해 있다”며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자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콘텐츠 혁신(미디어 파사드 쇼 등 야간 프로그램 개발) ▲공간 확장(왕의 도시 이야기 박물관 건립 및 왕의 만찬 미식 투어) ▲인프라 혁신(환승주차시스템 도입 및 무료 셔틀버스 운행)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의정부시는 문화관광, 교통, 도시계획 관련 부서, 상인 및 시민 대표가 참여하는 회룡문화제 미래전략 TF를 즉시 구성하라”며 “이 TF는 오늘 제안한 3대 핵심전략을 포함한 5년간의 구체적인 마스터플랜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