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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정부시, 새해 들어 연이은 기업유치로 도약의 발판 마련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의정부
  2024-02-23 14:30:31 입력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갑진년(甲辰年) 새해 연달아 기업유치에 성공하며 기업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민선 8기 ‘내 삶을 바꾸는 도시, 의정부’ 실현의 밑바탕이 될 시의 ‘기업유치’ 노력에 대해 살펴본다.

기업유치 3호 ㈜바이오간솔루션…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의 첫걸음

시는 1월 새해 첫 기업유치로 바이오 혁신기업 ‘㈜바이오간솔루션’(대표 김진회)과 ‘첨단 바이오 산업 육성과 바이오 혁신기업 성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시가 국내 유수의 제약 바이오 및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세일즈에 나선 결과다.

㈜바이오간솔루션은 이종 장기 이식을 위한 면역결핍 돼지(메디피그) 원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혁신기업이다.

기업 대표인 건국대학교 줄기세포재생공학과 김진회 교수는 글로벌 기업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s, HCR)’에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이종 간(間) 장기 분야 최고 석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협약에 따라 올 상반기 중 관내 공공시설로 법인을 이전하고 시와 함께 바이오산업 육성에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향후 의정부를 거점으로 한 ‘메디피그플랫폼(MPP)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해 500억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다.

시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 카일 부지에 인근 을지대학병원, 가톨릭대 성모병원과 연계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바이오산업 핵심‧원천기술 개발 및 제조시설 지원 육성으로 원스톱 패키지 연구가 가능한 여건을 조성, 경기북부 미래산업의 신성장 거점으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시는 ㈜바이오간솔루션 유치와 더불어 올 상반기 중 국내 바이오산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자문단’을 운영한다.

시는 효과적인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타 시군과 차별화된 특화산업을 설정하고, 바이오 벤처기업을 육성해 바이오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 기업유치 4호 의정부농협 투자 유치…관내 투자도 활성화

곧이어 시는 2월 기업유치 4호로 의정부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명수, 이하 의정부농협)의 500억 이상 규모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도시 조성에 속도를 붙였다.

시는 의정부농협과 ‘지역사회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 미군 반환공여지 내에 ‘의정부농협복합시설’을 건립하기로 했다.

투자가 현실화되면 민선 8기 최초 미군 공여지 내 기업유치로서 기업도시 조성은 물론, 반환공여지 개발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아울러 지자체와 지역농협 간의 일자리 창출과 생활, 문화, 역사를 공유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의정부농협은 8만1천여 명의 조합원(준조합원 포함)을 보유하고 있는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지역농협이자 의정부 대표 지역금융기관이다.

의정부농협복합시설은 농업인과 일반시민이 함께 유통‧금융‧문화 시설을 한곳에서 접할 수 있도록 건립한다.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매장, 영농종합지원센터, 지역문화센터, 농업박물관, 시청각 교육시설, 농협 금융지점 등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업유치 4호는 시가 지난해 9월 기업유치 관련 조례에서 ‘관외 기업’으로 한정된 기존 기업유치의 정의를 ‘관내 기업’의 사업장 신설‧증설을 포함하도록 확대한 데 따른 것이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외부 기업뿐만 아니라 의정부에 자리한 업체를 지원, 이들이 떠나지 않고 지역과 함께 상생‧발전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시는 의정부농협 신규 투자유치를 시작으로 관내 기업의 증설 및 투자 확대 등을 적극 지원하며 기업유치의 폭을 더욱 넓혀 나갈 방침이다.

□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기업유치를 위한 노력은 계속된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직후 ‘기업유치팀’을 신설하고 지난해 의정부 일자리 생태계 조성의 바탕이 될 데이터센터와 LH 경기북부지역본부를 유치한 바 있다.

기업유치 1호로 인마크자산운용사와 3천252억 원 규모의 클라우드데이터센터 투자협약을 체결, 용현산업단지 내에 데이터센터를 건립한다. 이를 통한 생산유발효과가 3천663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1천274억 원, 취업유발효과가 1천561명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유치 2호 LH 경기북부지역본부의 경우, 상반기 중 사옥 이전을 마칠 예정이다. 신설 첫해인 지난해에만 8조5천억 원의 투자 계획을 가진 매머드급 조직으로, 계획 중인 총사업 규모가 79조 원에 달한다. 특히, LH 경기북부본부만으로도 매년 70억 원가량의 세입 증대효과가 발생할 전망이다. 관내 2천300여 개 기업체에서 한해 150억 원의 법인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을 감안하면 경제적 파급효과가 굉장히 크다.

시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워킹그룹 운영, 설명회 및 격주 전략회의 개최 등 기업유치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중 가용부지별 산업군 선정, 분야별 전략 등의 내용이 담긴 기업유치 5개년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관련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기업유치 설명회, 컨퍼런스, 과밀억제권역 지자체 간 적극 연대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기업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가 다시 도약해 매력적인 자족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기업유치가 필수”라며, “양질의 일자리가 넘치는 기업도시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시민신문(hotnews2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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