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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영 양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2022-04-19 18:30:31 입력

정덕영 더불어민주당 양주시장 예비후보는 4월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 지지와 성원을 호소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시민중심, 더 새로운 양주를 향한 비전선포식’을 겸한 개소식은 정성호 국회의원 부인, 6.1 지방선거 예비후보, 이성수 전 동두천시의회 의장, 지지자, 가족 등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더 큰 양주! 더 큰 변화! 추진력 강한 젊은 일꾼!’을 내세운 정덕영 예비후보는 “양주에서 태어나 소중한 삶의 터전인 양주를 지금껏 지켜오며 누구보다 양주 이곳저곳을 잘 안다고 자부한다”며 “오늘, 온몸을 바쳐 섬겨왔던 양주시민 앞에서 ‘더 새로운 양주’ 건설을 위해 시장 선거에 출마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양주시의회 의장으로서 ‘의정혁신 경험’을 부각한 정 예비후보는 “창조적 파괴를 통한 시정혁신을 이뤄낼 수 있는 저 정덕영만이 더 젊은 도시, 더 안전한 도시, 더 가까운 도시, 더 균형잡힌 도시, 더 새롭고 더 큰 도시 양주를 만들 수 있다”며 “저 정덕영은 비즈니스맨만이 할 수 있는 혁신으로 그동안 쌓아둔 우리 양주의 발전 잠재력을 폭발시킬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교육혁신 선도도시 ▲첨단경제 도약도시 ▲일상밀착 복지도시 ▲전통문화 관광도시 ▲국가대표 상생도시 등 다섯 가지 양주 발전을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양주시장 출마선언문

의정혁신의 경험으로 시정혁신을 해내겠습니다!
-시민중심, “더” 새로운 양주를 향한 비전선포식-

양주시장 예비후보, 양주시의회 의장 정덕영입니다.
 
오늘, 온몸을 바쳐 섬겨왔던 양주시민 앞에서 “더! 새로운 양주” 건설을 위해 양주시장 선거에 출마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양주에서 태어나, 소중한 삶의 터전인 양주를 지금껏 지켜오며, 누구보다 양주의 이곳저곳을 잘 안다고 자부합니다.

친구들과 비석치기를 좋아하던 꼬마 정덕영은 어린시절 동네 어귀에 앉아서 종종 생각했습니다. 양주에 사는 사람이면 모두 다 잘 살았으면 좋겠다! 40년이 흘러 그 꼬마가 양주시의회 의장이 되며 결심했습니다.

그동안 양주가 성장을 거듭해왔지만, 우리 양주시민 모두가 더 행복하려면 더 혁신해야 한다. 양주시의회의 의정 종착역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정혁신이다. 결심이 선 뒤에는 결행하는 일에 집중했습니다. 그 중 몇 가지를 여러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하여 경기북부 최초로 정책토론회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조례가 마련된 뒤에는 교육·복지·자치분권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으며, 토론회에 나온 정책을 우리 교육지원청이 시행하는 쾌거도 이루었습니다. 토론회를 효과적으로 진행하고 홍보하기 위하여 기초의회 최초로 의정 홍보 조례를 제정하기도 했습니다.

다음으로, 가장 먼저 농민기본소득 정책을 연구했고, 관련 조례를 대표 발의했습니다. 다들 주저하고 시간만 보내고 있을 때 과감하게 결단을 내렸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양주는 유서 깊은 도시이기에 역사와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혁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 최초로 지자체가 유네스코와 ‘직접’ 협력하는 방안을 조례에 담기도 했습니다. 현재까지도 관련 내용을 조례로 제정한 곳은 강남구와 양주시밖에 없습니다.

조례뿐만 아니라 우리 양주 발전을 위해서라면 수시로 건의안·결의안을 작성하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의장으로 재임했던 제8대 의회는 역대 최고·최대 수준의 건의안과 결의안을 채택한 의회였습니다.

지역경제와 환경의 지속가능한 상생 발전을, 경기교통공사의 양주시 유치를, 양주시 교육혁신을 숱하게 부르짖었고, 간절한 외침이 점차 현실로 바뀌는 것을 시민 여러분과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자치분권을 꽃피우기 위한 의정혁신도 이루었습니다. 지방자치법이 개정되기도 전, 선제적으로 의회 전자투표를 도입해 기록표결을 의무화하고, 전국 최초로 의회 정책지원관 채용을 진행하며 전문성을 확보하였습니다. 자치분권을 선도하며 시민 여러분들의 권리향상을 이뤄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그간 정성호 국회의원님 그리고 공무원 출신 시장과 호흡을 맞추며 양주발전의 기틀을 닦았습니다. 그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흘린 수많은 피, 땀, 눈물을 봐왔고, 저도 함께했습니다.

양주가 이렇게 성장을 거듭해올 수 있었던 것은 두 분을 필두로 한 양주시민 모두의 노력 덕분이었습니다.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이제는 새로운 시대로 도약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마련해주신 그 초석 위에 양주시민 모두가 함께 살 수 있는 튼튼한 건물을 쌓아 올려야 합니다.

그 어떤 도시도 경기북부 종가의 아성(牙城)과 자부심을 넘볼 수 없도록 저 멀리, 더 크게 도약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이를 위해 시대의 흐름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혁신해야 합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기존 질서가 모두 뒤바뀌었습니다. 학교에서 선생님 얼굴을 보며 친구들과 했던 수업은 집에서 모니터 화면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병원에서만 이루어졌던 의사 선생님의 진료는 안방에서 스마트폰으로 가능한 원격진료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바야흐로 뉴노멀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다가오는 새로운 일상에 적응하는 도시만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창조적 파괴를 통한 혁신 그 “시정혁신”을 이뤄낼 수 있는 사람 저 정덕영만이

“더” 젊은도시 양주,
“더” 안전한도시 양주,
“더” 가까운도시 양주,
“더” 균형잡힌도시 양주,
“더” 새롭고, “더” 큰 도시 양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 정덕영은 비즈니스맨만이 할 수 있는 “혁신”으로 그동안 쌓아둔 우리 양주의 발전잠재력을 폭발시킬 준비를 마쳤습니다. 비즈니스마인드로 양주 발전이라면 무엇이든! 틀과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젊고 강한 추진력으로 창조적 파괴를 통한 혁신을 이루겠습니다.

기존의 행정관행과 정치셈법이 아닌, 오직 양주발전과 시민행복만을 바라보고, 시민 여러분과 직접, 허심탄회하게 때론 치열하게 토론하고 서로 소통하며 해답을 찾아 나가겠습니다.

혁신은 해 본 사람이 다시 할 수 있습니다. 의정혁신을 이룬 저 정덕영에게는 시정혁신을 위한 계획이 있습니다. 다섯 가지 양주발전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합니다.

① 교육혁신 선도도시!
② 첨단경제 도약도시!
③ 일상밀착 복지도시!
④ 전통문화 관광도시!
⑤ 국가대표 상생도시!

양주는 이 다섯까지 비전 아래 끊임없이 시정혁신에 혁신을 거쳐 결국 선도적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 놓겠습니다.

존경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과거를 보면, 미래가 보입니다! 지금껏 증명해보였던 열정과 혁신성과를 토대로, 시정혁신 또한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

존경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가만히 귀를 기울여보시기를 바랍니다. 양주가 발전하는 소리, 양주시민이 흥겨운 양주발전모리 장단이 들립니다.

더! 더! 덕!입니다.
“더” 새로운 양주!
“더” 젊어진 일꾼!
“덕”영이가 강한 추진력과 리더십으로 살기 좋은 양주, 시민 모두가 행복한 양주를 기필코 만들어 내겠습니다.

오늘 저를 믿고, 저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저 정덕영을 믿고 함께 해 주시기를! 지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2-04-20 16:57:19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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